• 번호 : 81
  • 글쓴이 : 시노드사무국
  • 작성일 : 2017-04-10 03:40:02
  • 조회수 : 269

본당사목분과 제11차 회의

본당사목분과 11차 모임 개최

3/21() 오전 10,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에서

 

대전교구 시노드 준비위원회 본당사목분과는 2017321() 오전 10시부터 대전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에서 제11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는 전체 14명의 위원 중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히 종합회의를 진행한 뒤에 그룹별 토의를 이어갔습니다.

 

회의는 먼저 위원장 이한영 마르코 신부님의 당부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6월까지는 본당사목분과의 의안집 작성이 완료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4월에는그룹별로 개략적인 초안이 나오고, 수정을 거친 뒤에 완성되어야 할 것이라는 의견에 모두가 동의했습니다.

 

이어서 시노드 사무국에서 보낸 본당 설문지 결과물에 대한 결과 나눔을 간단하게 진행했습니다. 특히 본당 사목분과의 현안인 소공동체, 냉담교우, 그리고 예비자 교육 등을 중심으로 설문결과를 살펴보았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많은 교우들이 소공동체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모임을 여는 본당은 많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냉담 교우들은 다양한 이유들로 냉담을 시작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새 신자들이 신앙의 깊이 있는 맛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본당 내 교우들은 본당에서 주관하는 교육에만 참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림특강이나 사순특강 등의 형태로만 재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문조사에 대한 결과를 반영하여 각 그룹별 의안을 작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후 각 그룹별로 나누어져서 초안 작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냉담교우, 구역반과 소공동체, 예비자 교육 및 신자 재교육 그룹으로 나누어 의안집 작성을 위한 초안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룹별 토의를 마친 뒤에 분과원이 함께 모여 회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음 회의 전에 각 그룹별 초안을 미리 이메일로 발송하면, 모든 그룹의 초안을 미리 읽어오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달 모임은 418() 오전 11시에 덕명동성당에서 열기로 했습니다.